"韓, 단결하면 사상 최대 이변 가능성 있어"-ES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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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벤투 감독은 4일 기자회견에서 "(16강전은) 단판이기 때문에 결과는 알 수가 없다"며 "우린 잃을 것이 하나도 없다. 이기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려는 의지다.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나아간다면 못 할 것이 없다"고 강조했다.
ESPN은 한국이 한 팀으로 단결하여 브라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사상 최대의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. ESPN은 최근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의 극적인 득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사건을 그 예로 들었다.
http://m.news.nate.com/view/20221205n12971?mid=s9990
ESPN은 한국이 한 팀으로 단결하여 브라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사상 최대의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. ESPN은 최근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의 극적인 득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사건을 그 예로 들었다.
http://m.news.nate.com/view/20221205n12971?mid=s9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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